쿠엔틴 타란티노2 영화추천: 연기와 연출의 정점 —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쿠엔틴 타란티노가 무려 10년 넘게 붙들고 있던 각본이 있습니다. 스스로 "이건 내 걸작이 될 것"이라 다짐하며 계속 다듬고 늘려나갔다는 그 각본이 바로 (2009)입니다. 예고편만 보면 마치 유대계 미군 특공대가 나치를 때려잡는 화끈한 액션 전쟁영화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극장에 앉으면 전혀 다른 경험을 하게 됩니다. 총성보다 대화가 훨씬 많고, 액션 신보다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의 눈빛 하나가 더 긴장되는 영화. 오늘은 이 영화를 왜 봐야 하는지, 배우들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을 중심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빠르게 훑어보는 기본 정보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각본도 직접, 집필만 10년 이상)공개: 2009년 제6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황금종려상 후보)주연: 브래드 피트, 크리스토프 왈츠, 멜라니 로.. 2026. 8. 31. 쿠엔틴 타란티노 <데쓰 프루프> 간단한 줄거리 및 정보 데쓰 프루프 텍사스 주의 작은 도시 오스틴. 인기를 한 몸에 끌고 있는 섹시한 라디오 DJ 정글 줄리아는 친구인 알린, 셰나와 셋이 모처럼 신나는 밤을 보낼 예정이다. 밤 새도록 동네의 바를 섭렵하며 신나게 웃고 춤추는 세 사람, 그러나 어딘가에서 조용히 이들을 지켜보는 남자가 있었으니…. 자신 뿐 아니라 아름다운 미녀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에서 삶의 위안을 얻는 스턴트맨 마이크(커트 러셀 역)가 바로 그다. 자신의 차를 ‘100% 데쓰 프루프(절대 죽지 않는)’의 안전한 차라고 소개하며 안전귀가를 책임지겠다고 미녀들을 유혹하는 마이크. 어느 날, 또 다른 미녀들을 노리던 그는 인생 최고의 제대로 된 적수들을 만나게 되는데…!이번 상대는 결코 만만치 않다!끝을 보고 싶다면 따라오라!! 평점 7.2 (20.. 2022.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