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터즈1 영화추천: 연기와 연출의 정점 —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쿠엔틴 타란티노가 무려 10년 넘게 붙들고 있던 각본이 있습니다. 스스로 "이건 내 걸작이 될 것"이라 다짐하며 계속 다듬고 늘려나갔다는 그 각본이 바로 (2009)입니다. 예고편만 보면 마치 유대계 미군 특공대가 나치를 때려잡는 화끈한 액션 전쟁영화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극장에 앉으면 전혀 다른 경험을 하게 됩니다. 총성보다 대화가 훨씬 많고, 액션 신보다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의 눈빛 하나가 더 긴장되는 영화. 오늘은 이 영화를 왜 봐야 하는지, 배우들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을 중심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빠르게 훑어보는 기본 정보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각본도 직접, 집필만 10년 이상)공개: 2009년 제6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황금종려상 후보)주연: 브래드 피트, 크리스토프 왈츠, 멜라니 로.. 2026.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