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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2 <아바타 : 물의길> 개봉 전 영화<아바타>를 살펴보자

by 두부정식 2022.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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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인류의 마지막 희망, 행성 판도라! 이곳을 정복하기 위한 ‘아바타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가까운 미래, 지구는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 자원을 채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판도라의 독성을 지닌 대기로 인해 자원 획득에 어려움을 겪게 된 인류는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족(Na'vi)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우주의 미래가 걸린 거대한 운명이 그에게 찾아왔다! 한편, 하반신이 마비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는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가할 것을 제안 받아 판도라로 향한다. 그곳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된 ‘제이크’는 자원 채굴을 막으려는 나비족(Na'vi)의 무리에 침투하라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임무 수행 중 나비족(Na'vi)의 여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를 만난 ‘제이크’는 그녀와 함께 다채로운 모험을 경험하면서 ‘네이티리’를 사랑하게 되고, 그들과 하나가 되어간다. 하지만 머지않아 전 우주의 운명을 결정짓는 대규모 전투가 시작되면서 ‘제이크’는 최후의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데….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이 모든 운명을 손에 쥔 제이크의 선택은? 

 

평점
9.0 (2009.12.17 개봉)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조엘 무어, 미셸 로드리게스, 지오바니 리비시, C.C.H. 파운더, 웨스 스투디, 라즈 알론소, 딜립 라오, 맷 제럴드, 숀 안토니 모란, 제이슨 화이트, 스캇 로렌스, 피터 딜론, 숀 패트릭 머피, 제임스 피트, 켈리 킬고어, 케빈 도르만, 켈슨 헨더슨, 데이비드 밴 혼, 제이콥 톰우리, 마이클 브레인 로즈가이, 존 커리, 줄렌 레니, 루크 호커, 우디 슐츠, 피터 멘자, 소니아 이, 최일람, 카일라 워렌

13년 만에 돌아오는 영화 <아바타>

 2009년 1편이 나온 뒤 13년 만에 후속으로 돌아오는 영화 <아바타 : 물의 길> 정말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오는 영화라 많은 기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짧은 티저 예고편 말고 공개된 게 없는데요 곧 개봉하는 <아바타 : 물의 길>을 보기에 앞서 가물가물한 기억을 더듬어 아바타 1의 줄거리 및 간단한 정보를 적어보겠습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아바타> 배경은 2150년대로 인류는 귀중한 자원인 언옵테늄 이라는 물질 채취를 위해 다른  행성 판도라를 개발하려 합니다. 인류는 대규모 부대를 파견해 땅속에 있는 언옵타늄을 채취하기 위해 기지를 만들어서 자원들을 채취하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다만 행성 특성상 인체에 해로운 대기를 띠고 있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없었는데 이를 해결하고자 인류는 판도라의 원주민인 나비족과 접촉하여 교류를 잘하기 위해 인간과 나비족의 DNA를 섞어 인간이 조종할 수 있는 인공 육체 아바타를 만들어 냅니다. 

주인공 제이크 설리는 하반신을 움직일 수 없는 전직 해병 출신으로 본래 형 톰 설리가 조종할 계획이었던 아바타를 형의 죽음으로 그가 대신 판도라에 파견되어 아바타를 물려받아서 조종하게 됩니다. 쭉 하반신 마비로 살아온 그는 아바타의 신체 접속에 성공하여 걸을 수 있게 되어 엄청난 기쁨을 느낍니다. 간단한 테스트를 성공한 제이크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투입되고 사령관 쿼리치 대령은 그에게 임무가 무사히 끝난다면 다시 걸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겠다 말합니다. 

 

아바타의 몸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도중 행성에 있는 생물의 공격으로 일행들과 떨어지게 되는데 해매는 도중 오마티카야 부족의 여전사 네이티리를 만나게 되고 제이크는 네이티리를 뒤따라 간다. 따라오는 제이크를 경계하지만 에이와의 계시를 느끼고 마을에 도착해 부족원들에게 말하고 족장이자 네이티리의 아버지인 에이투칸의 허락을 얻어 합류를 하게 된다. 그리고 마을에 머무는 동안 나비족과 동화되는 방법을 배우고 배우도록 지시한다. 이를 알게 된 본부는 제이크를 이용하기로 하고 그에게 오마티카야 부족에 관한 모든 특징들을 보고하게 한다. 

 

이렇게 몇 달 간 네이티리의 가르침으로 판도라 행성과 나비족의 생활방식, 문화 등을 학습하게 된다. 영화를 보며 가장 흥미로운 요소였던 탈것인 팔리나 이크란 등의 동물들과 교감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고 점점 나비족의 삶에 녹아들게 된다. 네이티리는 이렇게 노력하는 제이크에게 마음을 열게 되며 결국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런 과정에서 제이크는 나비족들의 신뢰를 더 얻게 되어 정식적인 그들의 일원이 된다. 

 

나비족의 삶에 녹아든 제이크는 원래 속해 있던 조직보다 나비족에 더욱 공감하게 된다. 그리고 원래 아바타 프로젝트의 본래 임무를 잊어가고 있는데 몇 달이 지난 시점에서 쿼리치 대령의 지시로 나비족의 자연과 생태계를 밀어버리는 일이 발생하고 마는데 제이크는 이를 막기 위해 나비족과 함께 부대원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 시점에서 제이크는 반역자가 되고 만다. 그레이스 박사는 판도라에 있는 생물들이 서로 연결되어 서로 교감을 통한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공격을 멈춰달라 하지만 조직의 총 관리자와 군인들이 이를 듣는 채도 하지 않고 그레이스 박사의 의견을 무시한다. 제이크는 죄 없는 나비족들이 죽는 것을 보고 있을 수는 없으니 그들에게 피신할 수 있도록 말해보겠다며 총관리자에게 부탁하여 1시간이라는 시간을 얻게 된다. 하지만 말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스파이었다는 것을 말해야만 했고 배신감을 느낀 네이티리와 부족들은 그에게 실망하며 사기꾼으로 몰리게 되어 처형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시각 조직에 회의감을 느낀 여군 트루디가 잡혀있는 제이크와 그레이스 박사를 탈출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러나 조직 몰래 전투기를 가동하다 걸리게 되어 쿼리치 대령이 탈출하는 그들한테 공격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 그레이스 박사가 중상을 입게 된다. 제이크는 아바타에 접속하여 나비족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서 나비족에서 선택된 전사만 탈 수 있는 최강의 생명체인 '토르크'를 길들이게 된다. 이 '토르크'를 길들인 자는 나비족 역사상 거의 없었으며 길들인 자는 '토르크 막토'로 불리게 되며 영웅이 된다. 이렇게 토르크 막토가 된 제이크는 공격받고 있는 나비족 앞에 나타나게 되고 나비족 전원은 제이크를 받아들이고 판도라를 지키기 위해 함께 싸우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중상을 당한 그레이스 박사를 살려주기를 부탁하지만 시간이 너무 지나는 바람에 그만 사망하고 만다. 

 제이크는 판도라 행성에 있는 나비족들에게 자신들의 행성을 망가뜨리는 인간들과 싸우자고 하며 각 부족들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은다. 그리고 전쟁이 시작되는데 인간들의 뛰어난 화력에 밀려 전멸할 위기에 처하지만 하늘과 땅에서 수많은 생물들이 몰려와 인간 부대를 몰아내게 된다. 거의 막바지에 이른 전쟁 가까스로 살아남은 쿼리치는 제이크의 아바타 접속 장치를 끊어내고 제이크는 산소마스크를 향해 움직이지만 불편한 다리로 인해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의식을 잃어 가고 있었다. 그런 제이크를 죽이려 쿼리치가 칼을 겨누는 순간 네이티리가 활로 쿼리치의 심장을 명중시키고 황급히 제이크에게 산소마스크를 씌워주고 전쟁을 마무리하게 된다. 

 

 가까스로 전쟁에서 승리하게 된 나비족은 나비족편에서 싸운 몇몇 부대원들을 제외하고 다른 지구인들을 전부 지구로 돌려보내게 된다. 제이크는 인간으로 마지막 영상을 남기고 인간 육체에서 아바타 육체로 정신을 이동시키는 영적 의식을 진행하게 된다. 그리고 아바타가 아닌 나비족으로 눈을 뜬 제이크를 보여주고 영화가 끝이 난다. 

 

빠지는 것 하나 없는 아름다움과 기대되는 후속작

  영화를 보는데 불편함 하나 없이 아름다운 CG들과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압도적인 영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아름다운 사운드의 조화가 최고였던 영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아바타> 2009년에 이 정도 퀄리티의 영화였으니 이번에 돌아오는 <아바타 : 물의 길>은 얼마나 대단할지 기대가 되는 한해이다. 정말 오랜만의 후속작이라 배우들이 바뀌거나 할 줄 알았지만 주연들이 똑같아서 너무 좋다. 오랜 시간이 흐른 만큼 그동안 발전된 기술로 얼마나 더 완벽한 영화가 완성되었을지 기대가 된다. 개봉일은 아직 정해 지지 않았지만 미국 개봉일인 12월 16일 보다 1주 정도 뒤에 개봉될 것으로 예상된다. 처음 봤을 때 느꼈던 감동을 다시 극장에서 느끼길 기대하며. 

 

https://youtu.be/7Q70_m-59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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